의료비 후원

활동현황

이름 윤윤식

당시 나이 80병명 상세불명의 폐렴

주소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종이와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생활했습니다. 폐렴과 혈액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감당하지 못할 치료비 걱정에 병원게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9/14)

종이와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생활했습니다. 폐렴과 혈액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감당하지 못할 치료비 걱정에 병원게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태가 악화되어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9/14)

이름 곽복남

당시 나이 82병명 상세불명의 협심증

주소 부산 사상구 학장동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나, 일을 하러 간 사이 5살난 아들을 잃어버렸고 몇년 후 남편과도 이혼을 했습니다. 그 후 남의 집 식모살이를 하며 돈을 받는 대신 집에서 먹고 자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식모살이를 하던 집이 어려워져 그마저도 그만두고 식당일을 전전하며 살아 생활이 안정될 틈이 없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의 도움으로 무료임대 주택을 알선받아 혼자 거주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협심증, 복부 대동맥류, 폐결핵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본 협회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9/10)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나, 일을 하러 간 사이 5살난 아들을 잃어버렸고 몇년 후 남편과도 이혼을 했습니다. 그 후 남의 집 식모살이를 하며 돈을 받는 대신 집에서 먹고 자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식모살이를 하던 집이 어려워져 그마저도 그만두고 식당일을 전전하며 살아 생활이 안정될 틈이 없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의 도움으로 무료임대 주택을 알선받아 혼자 거주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협심증, 복부 대동맥류, 폐결핵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본 협회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9/10)

이름 서민재

당시 나이 4병명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서민재어린이.(후원일시 2009/9/8)

중증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서민재어린이.(후원일시 2009/9/8)

이름 최제동

당시 나이 77병명 양측성 원발성 무릎관절증

주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일 도우며 지내다 20대부터 남대문시장에서 액세서리 세공업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미혼으로 40대부터는 노점 등을 운영하며 생계활동을 하였으며 60대부터는 무직상태로 정부보조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특별한 원인없이 왼쪽 무릎의 통증이 시작되었고 3개월전부터 통증 악화는 물론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후원일시 2009/8/18)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일 도우며 지내다 20대부터 남대문시장에서 액세서리 세공업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미혼으로 40대부터는 노점 등을 운영하며 생계활동을 하였으며 60대부터는 무직상태로 정부보조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특별한 원인없이 왼쪽 무릎의 통증이 시작되었고 3개월전부터 통증 악화는 물론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후원일시 2009/8/18)
 

이름 안종욱

당시 나이 14병명 좌측 척골 근위부 교정절골술후 골유합

주소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엄마, 누나, 여동생과 살고 있는 종욱이는 북한에서 왔습니다. 2005년 어머니가 먼저 남한에 와서 식당일을 하며 생활했지만 아이들이 2007년에 모두 넘어오니 셋이나 되는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기가 힘듭니다. 종욱이는 어렸을 때 팔을 다쳤으나 수술비가 없어서 수술을 미루다가 본 협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8/20)

엄마, 누나, 여동생과 살고 있는 종욱이는 북한에서 왔습니다. 2005년 어머니가 먼저 남한에 와서 식당일을 하며 생활했지만 아이들이 2007년에 모두 넘어오니 셋이나 되는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기가 힘듭니다. 종욱이는 어렸을 때 팔을 다쳤으나 수술비가 없어서 수술을 미루다가 본 협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8/20)

이름 박월휘

당시 나이 80병명 만성콩팥기능상실

주소 서울 강서구 등촌동

 남편없이 45세 미혼의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마저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임대아파트에서 정부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만성콩팥기능상실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나 치료비 마련이 어렵습니다. (후원일시 2009/8/11)

 남편없이 45세 미혼의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마저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어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임대아파트에서 정부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만성콩팥기능상실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나 치료비 마련이 어렵습니다. (후원일시 2009/8/11)

이름 함혜성

당시 나이 10병명 어깨뼈 및 팔의긴뼈 양성신생물

주소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버지는 1997년부터 신장투석을 하여 경제적으로 늘 넉넉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두 살 많은 혜성이의 오빠가 아버지께 신장을 기증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이후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요즘 다시 신장투석을 하게 되었고, 엄마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혜성이는 성장과정에서 어깨뼈가 튀어나와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성장에도 문제가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미루던 중 본 협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7/22)

아버지는 1997년부터 신장투석을 하여 경제적으로 늘 넉넉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두 살 많은 혜성이의 오빠가 아버지께 신장을 기증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이후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였으나 요즘 다시 신장투석을 하게 되었고, 엄마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혜성이는 성장과정에서 어깨뼈가 튀어나와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성장에도 문제가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미루던 중 본 협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7/22)

이름 박다솜

당시 나이 17병명 만성골수성백혈병

주소 경기 안양시 만안구

부모는 2000년 이혼하였으며 아버지는 이혼 후 당뇨 및 합병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환아의 치료가 장기화되면서 간병으로 가게 운영이 어려워지고 월세를 지불하지 못하게 되어 가게보증금을 전액차감하게 되었으며 2009년 6월경 완전히 정리하였습니다. 오빠가 있으나 현재 군입대하여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군생활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8/24)

부모는 2000년 이혼하였으며 아버지는 이혼 후 당뇨 및 합병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환아의 치료가 장기화되면서 간병으로 가게 운영이 어려워지고 월세를 지불하지 못하게 되어 가게보증금을 전액차감하게 되었으며 2009년 6월경 완전히 정리하였습니다. 오빠가 있으나 현재 군입대하여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군생활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8/24)

이름 김설화

당시 나이 20병명 쉐그렌

주소 광주시 서구 풍암동

쉐그렌으로 인하여 침샘이 막혀 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해오며 불편함을 감수했습니다. 부모님 사업이 잘 되면 수술을 하리라 계획했었지만 부모님의 사업이 실패하여 신용불량자가 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그 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후원일시 2009/7/16)

쉐그렌으로 인하여 침샘이 막혀 침이 나오지 않습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생활해오며 불편함을 감수했습니다. 부모님 사업이 잘 되면 수술을 하리라 계획했었지만 부모님의 사업이 실패하여 신용불량자가 되는 어려움을 겪으며 그 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후원일시 2009/7/16)

이름 이옥자

당시 나이 69병명 만성 신부전외

주소 서울 송파구 마천동

두 명의 아들이 있으나 큰 아들은 지체장애이며 작은 아들은 일용직 노동자로 한 달에 열흘 정도 일하고 나머지 날은 술을 마시는 일이 잦습니다. 두 아들 모두 이혼하여 가정생활이 매우 불안정하여 둘째 아들의 딸은 환자가 키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들들이 이렇다보니 환자의 남편은 7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박스를 주워 생계비를 마련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박스값으로 모은 월 30여 만원이 환자 부부의 유일한 수입입니다. 6월 2일자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었으나 아직 생계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후원일시 2009/7/8)

두 명의 아들이 있으나 큰 아들은 지체장애이며 작은 아들은 일용직 노동자로 한 달에 열흘 정도 일하고 나머지 날은 술을 마시는 일이 잦습니다. 두 아들 모두 이혼하여 가정생활이 매우 불안정하여 둘째 아들의 딸은 환자가 키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들들이 이렇다보니 환자의 남편은 7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박스를 주워 생계비를 마련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박스값으로 모은 월 30여 만원이 환자 부부의 유일한 수입입니다. 6월 2일자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었으나 아직 생계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후원일시 20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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