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홍영기 당시 나이 16병명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주소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중증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있는 홍영기 환아(남, 16세)와 어머니의 모습(후원일시 2009/7/15) 중증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있는 홍영기 환아(남, 16세)와 어머니의 모습(후원일시 2009/7/15) 이름 오철수 당시 나이 73병명 만성폐쇄성폐질환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아내가 있었으나 오래 전에 헤어지고 자식 없이 혼자서 살아온 독거노인으로 5명의 형제가 있었으나 모두 사망한 상태입니다. 배운 것이 없어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일하기 어려워진 이후로는 생계비 보조금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세와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것도 어려워 언제나 궁핍한 삶이며, 반복되는 입원은 환자의 경제적 상황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후원일시 2009/4/6) 아내가 있었으나 오래 전에 헤어지고 자식 없이 혼자서 살아온 독거노인으로 5명의 형제가 있었으나 모두 사망한 상태입니다. 배운 것이 없어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일하기 어려워진 이후로는 생계비 보조금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세와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것도 어려워 언제나 궁핍한 삶이며, 반복되는 입원은 환자의 경제적 상황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후원일시 2009/4/6) 이름 김순희 당시 나이 68병명 담낭암 주소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6.25 피난 후 고아원에서 성장하였으며 남편을 만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지만 결혼 직후부터 시작된 남편의 폭력과 잦은 외도를 참지 못하고 6명의 자녀들을 남겨 둔채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다가 2000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지체장애 5급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많은 부채를 지고 월세를 전전하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던 중, 2007년 여름 암 선고를 받고 현재 치료중입니다. (후원일시 2009/3/14) 6.25 피난 후 고아원에서 성장하였으며 남편을 만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지만 결혼 직후부터 시작된 남편의 폭력과 잦은 외도를 참지 못하고 6명의 자녀들을 남겨 둔채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다가 2000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지체장애 5급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많은 부채를 지고 월세를 전전하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던 중, 2007년 여름 암 선고를 받고 현재 치료중입니다. (후원일시 2009/3/14) 이름 김성민 당시 나이 10병명 선천 심차단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동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은 성민이의 수술을 위해 살던 전세도 방한칸의 월세로 전환했습니다. 부모가 모두 생계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부, 모 모두 허리를 다쳐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마냥 손놓고 있을 수 없어 생계비 마련을 위해 부가 배달일을 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4~5년마다 인공 심박동기의 전지를 교체해 주어야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어려운 상황입니다.(후원일시 2009/7/13)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은 성민이의 수술을 위해 살던 전세도 방한칸의 월세로 전환했습니다. 부모가 모두 생계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부, 모 모두 허리를 다쳐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마냥 손놓고 있을 수 없어 생계비 마련을 위해 부가 배달일을 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4~5년마다 인공 심박동기의 전지를 교체해 주어야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어려운 상황입니다.(후원일시 2009/7/13) 이름 조순례 당시 나이 74병명 허리디스크 주소 서울 강남구 수서동 젊은 시절 청소 일을 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생계를 유지해 왔으나, 경제적으로 늘 어려워 자녀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 것이 늘 마음속에 미안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지 못해 자녀들이 번듯한 직업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떤 도움이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수월치가 않아 늘 남편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 막내 아들이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집을 나간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 일을 꾸준히 하며 살아왔으니 이제는 한계에 다다라 버거움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젊은 시절 청소 일을 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생계를 유지해 왔으나, 경제적으로 늘 어려워 자녀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킨 것이 늘 마음속에 미안함으로 남아 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지 못해 자녀들이 번듯한 직업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떤 도움이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수월치가 않아 늘 남편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 막내 아들이 사이비 종교에 현혹되어 집을 나간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 일을 꾸준히 하며 살아왔으니 이제는 한계에 다다라 버거움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이름 문슬이 당시 나이 11병명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주소 충남 아산시 좌부동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문슬이 환아와 어머니의 모습. 부(父)는 철자재 운송하는 일을 하던 중 2002년 철자재가 떨어져 발등 및 발가락 절단을 하여 장애5급 진단을 받고, 2004년 어려운 누나의 부탁으로 보증섰던 것과 동생들의 사업 부도 등으로 인하여 약6억정도의 빚을 얻게 되었습니다. 택시운전으로 매월 갚아가며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환아 발병으로 인하여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2/8)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문슬이 환아와 어머니의 모습. 부(父)는 철자재 운송하는 일을 하던 중 2002년 철자재가 떨어져 발등 및 발가락 절단을 하여 장애5급 진단을 받고, 2004년 어려운 누나의 부탁으로 보증섰던 것과 동생들의 사업 부도 등으로 인하여 약6억정도의 빚을 얻게 되었습니다. 택시운전으로 매월 갚아가며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환아 발병으로 인하여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2/8) 이름 박용석 당시 나이 76병명 허혈성 심질환 주소 서울 금천구 시흥동 허혈성 심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박용석(남, 76세) 환자. 가족없이 혼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던 차에 폐혈증, 허혈성 심질환, 뇌졸증으로 입원하여 외롭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1/18) 허혈성 심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박용석(남, 76세) 환자. 가족없이 혼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던 차에 폐혈증, 허혈성 심질환, 뇌졸증으로 입원하여 외롭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1/18) 이름 방효주 당시 나이 10병명 양수지 및 족지선천성 절단 주소 서울 양천구 신월동 양수지 및 족지선천성 절단으로 입원치료하게 된 방효주(여,9세) 환아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태어나면서부터 엄지, 검지, 중지가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 좌 검지 및 중지 절골술 및 외고정기를 이용한 수지 연장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1/16) 양수지 및 족지선천성 절단으로 입원치료하게 된 방효주(여,9세) 환아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태어나면서부터 엄지, 검지, 중지가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 좌 검지 및 중지 절골술 및 외고정기를 이용한 수지 연장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후원일시 2009/1/16) 이름 장새암 당시 나이 23병명 다발성골수종 주소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군 제대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감기몸살이 심해져 진료 받은 결과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중입니다. 아르바이트로 벌었던 돈을 입원진료비로 모두 소진하고, 이후 진료비 마련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실직상태. 어머니는 청소원으로 일하며 얼마안되는 생활비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후원일시 2009/1/15) 군 제대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감기몸살이 심해져 진료 받은 결과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중입니다. 아르바이트로 벌었던 돈을 입원진료비로 모두 소진하고, 이후 진료비 마련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버지는 실직상태. 어머니는 청소원으로 일하며 얼마안되는 생활비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후원일시 2009/1/15) 이름 배영식 당시 나이 74병명 흡인성폐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2004년 재발하여 외상상태로 지내왔습니다. 뇌졸중 발병 후 일을 하기에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부인이 환자를 돌보며 리어카에서 장사를 시작하였으나 벌이가 신통치 않아 결국 수급자가 되었고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1/2)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2004년 재발하여 외상상태로 지내왔습니다. 뇌졸중 발병 후 일을 하기에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부인이 환자를 돌보며 리어카에서 장사를 시작하였으나 벌이가 신통치 않아 결국 수급자가 되었고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원일시 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