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5/02/25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고 설날까지 보내면서 참으로 세월이 빠르구나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옛말에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했습니다.유수와 같은 세월을 보내면서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봤을때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많이해 보지만 지나고나면 또 후회하면서 살아가는게 또한 우리내 인생인것 같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자신을 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그들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그런해가 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